분류 전체보기2514 손수건이 달린 우유병 뚜겅 아이 우유를 먹이다 보면 우유가 흘러 손수건을 찾곤 한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우유병 뚜껑에 손수건을 달아 놓으면 어떨지..... 2013. 6. 5. 포스트잇 + 책 2005년에 낸 아이디어 입니다.요즘 책을 읽다 보니 중요한 내용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싶을때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1. 아동책 처럼 책 맨뒤에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책을 만든다. 2. 포스트 잇이 포함된 책갈피를 만든다. 2013. 6. 5. 식지 않는 우유병 2004년도 아이디어 입니다.둘째 아기 우유를 먹이다 생각한 아이디어다. 우유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상태변화를 이용해 우유병을 감싸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우유병을 만들면 좋겠다. 2013. 6. 5. 콜라 오래 보관하는 방법 - 뒤집어 놓거나 찌그러 뜨리면 김이 안빠진다? 2004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우리가 먹다 남은 1.5L 짜리 페트병안에 들어있는 콜라나 사이다의김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뒤집어 놓으면 효과가 있다는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그렇다면 페트병을 만들때 아예 뒤집어 놓도록 만들면 어떨까아래쪽에 주둥이가 있게 만드는 것도 좋을듯.. 매스컴의 힘이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든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실제로 페트병을 뒤집어 놓는다고 해도 거의 소용이 없습니다.페트병을 뒤집어 놓는 이유가 이산화탄소가 뚜껑을 통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데똑바로 세워놔도 뚜껑만 꽉 닿으면 이산화탄소는 절대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싸 해 보이지만, 뒤집어 놓는 거나 똑바로 놓는 거나 탄산이 새어나가지 않음. 최근에 이런 원리를 이용해 아예 탄산음료를 뒤.. 2013. 6. 5. 휴대폰 + 만보기 2004년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요즘은 스마트폰에 만보기 어플이 나와 있네요.오늘 만보기를 구경하다가 생각난 아이디어다. 모든사람들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만보기 까지 차고 다니는 것은 귀찮다. 만약 핸프폰에 만보기 기능이 있다면...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2013. 6. 5. 버스 승객수 측정기 2003년에 민서 할아버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관공버스 등 승객수를 터미널외에 휴게소 등에서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려면 다 승차하였는지 일일이 사람 수를 세고도 때로는 실수를 하는수가 가끔 있는데, 포토티알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내릴때는 - 탈때는 +신호로 받도록하여 승강기 옆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13. 6. 5. 가구 이동장치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작은 바퀴를 2개 만들어서 가구를 옮길때 한쪽 방향으로 쉽게 장착시켜 가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다.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잘 만든다면 가구를 밀거나 끌지않고 쉽게 옮길 수 있을 것이다. 2013. 6. 5. 리모콘 찾는 TV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도 TV를 보려는데 리모콘이 눈에 띄지 않았다. 딸아이가 아까 가지고 놀더니 오늘은 어디에 둔 것일까? TV에 리모콘 찾는 단추를 만들어 리모콘을 못찾을 경우 누르면 리모콘에서 소리를 내거나, 빛을 발하게 하면 쉽게 리모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TV뿐만 아니라, 오디오, 비디오등등 각종 가전제품의 리모콘을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가? 2013. 6. 5. 소화기 + 산소마스크 + 전등 2003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이번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질식사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연기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서 더 피해가 컸던것으로 알 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소화기에 산소마스크가 함께 달려 있다면 위급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호흡을 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면 그런후에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기왕이면 후레쉬와 같은 전등이 함께 달려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산소는 불을 잘 타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2013. 6. 5. 화재시 자동으로 분사되거나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소화기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1.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소화기 2.분말이 굳지 않게 자동으로 뒤집어지는 소화기 3. 형상기억합금 + 소화기 2013. 6. 5. 촛농이 생기지 않는 초 2002년 아이디어 입니다.얼마전 케잌을 먹다가 생각한 아이디어다. 케잌에 초를 꼿고 불을 붙이면 촛농이 흘러 내리기 때문에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지 못하고 빨리 초를 끄기위해서 행사가 엉망이 되는 것을 보았다. 촛농이 생기지 않는 초를 만든다면 좀더 화목한 생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초를 켜놓고 가족끼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은 완전연소되는 초를 만들어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면 될 것 이다. 또는 먹을 수 있는 초를 만든다면 촛농이 흘러도 걱정하지 않고 먹으면 될 것이다. 한가지 문제점은 심지 인데 심지도 먹을수 있는 것으로 만들거나 완전 연소되게 하면 될 것 같다. 2013. 6. 5. 박스를 이용한 힘의 합성 실험 힘의 합성을 가르치다가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료를 찾다 보니 택배박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택배박스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택배박스 대각선에는 잘 늘어나는 고무줄을 3개 연결했고, 끝은 호치케스로 고정시켰습니다. A4용지에 화살표를 뽑아 아래 2곳에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상자를 찌그러 뜨리면 힘의 합성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조별로 한개씩 만들어 주고 가지고 놀게 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유곽으로 조그맣게 만들어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에 있는 힘의 합력 프로그램과 같이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https://sciencelove.com/918 2013. 6. 3. 나이스에서 학생사진 한꺼번에 다운받기 자리바꾸기나 발표자 뽑기에서 학생 사진을 이용하기 위해 학기초에 반편성된 학생들 사진을 한꺼번에 내려받고 싶을때가 있다. 이럴때는 학급사진명렬표에 가서 사진일괄다운로드를 누르면 이미 입력된 학생들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사진을 이용해서 자리바꾸기4.5에 넣거나 발표자뽑기에 넣어서 활용하면 된다. 아래는 학급별사진명렬표 출력하는 나이스 메뉴얼 학급별 사진명렬표 출력 ◦[학적]-[기본학적관리]-[학급별사진명렬표출력]에서 조회조건 확인 후 {조회} → {출력}함. ◦학급별 사진명렬표를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여 편집하면 학생 사진첩으로 사용 가능함. 2013. 6. 2. 개학 설문지 이원숙 선생님이 2012년 7월에 올려주신 개학식 설문지 입니다. 2013. 6. 2. 체험학습이나 학급행사때 재미있게 조별로 할 수 있는 게임(레크레이션) 20년전에 한참 레크레이션에 빠져 있을때 했던 게임들입니다. 조별로 전지 한장과 싸인펜 하나만 있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 있어서 함께 잘 놀지를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제가 제시하는 게임들은 처음에 별로 관심없어 하다가도 막상 시작되면 조원 전체가 미친듯이 경쟁하는 게임들입니다. 학급행사나 체험학습때 조별로 모여 앉을 수 있는 곳만 있으면 됩니다. (담임을 한지가 오래되서 써먹을 일이 거의 없네요. ㅠㅠ) 중간 중간 재미있는 문제를 내거나 특정한 동작을 따라하게 하면서 여흥을 돋구워도 좋습니다. 또 조별로 점수를 내서 상품을 걸면 더욱 좋겠지요. 한 조는 4명에서 10명 까지 가능합니다. 각각의 게임이 끝날때 마다 적은 단어가 정답이 맞는지 사회자.. 2013. 6. 2. 감동적인 이야기 - 지구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 100명뿐이라면 그중에 선택받은 몇명이 인터넷을 하고 지금 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정답은 3명 2013. 6. 2.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 우리이야기는 아닐까? 예전에 TV동화 행복한 세상에서도 봤었는데 내용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보고 있으니 슬프기도 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갑자기 이곳에 등장한 아빠가... 혹시 우리 선생님들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이곳에 나오는 아빠처럼 학생들을 대하지는 않았는지 그래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남겨준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학생들에게도 보여주어야 겠어요. 나의 주변에 있는 친구중에는 나와 다른 친구도 있다는 것을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친구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누구도 겉에 보이는 상황만으로 내가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 2013. 6. 2. 닉부이치치의 희망 동영상 - 나는 행복합니다 동영상 다운받기 닉부이치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우리는 항상 자신의 삶에 불만을 가지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특히 넘어졌다가 다시 얼어나는 모습이 특히 감동적이네요 나약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2013. 6. 2. 계발활동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하기 위한 예비 조사서 입니다 2009년도에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계발활동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하기 위한 예비 조사서 입니다. 계발활동 마지막 시간에 평가자료로 활용하시면 생활기록부에 입력해 주실때 좋습니다. 학생들이 쓴 내용을 보면 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학생과 관련된 내용을 적어 줄 수 있습니다. 어떤 활동에 흥미가 있었는지, 계발활동과 관련되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교사 입장이 아니라 학생입장에서 적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시고 본인 반에 맞게 변형해서 사용하세요 2013. 6. 2. 생활기록부 진로 지도 희망원 조사서 입니다 2007년도에 담임할때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그전까지 형식적으로 조사하고 적었었는데 진로지도에 대해 학생입장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지 또 자신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누어 주시기 전에 자세한 설명을 하고 나누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나누어 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생활기록부에 적어 주실때 좋습니다. 2013. 6. 2.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