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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사진을 모아 그림을 학생들 사진을 모아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233명의 증명사진을 사용했구요 실제 화면에 그려진 얼굴수는 22500개의 증명사진이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나중에 전교생 증명사진을 모아 의미있는 그림(교장샘 얼굴(?))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일단 테스트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조금 더 다듬으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화면의 사진을 누르시면 좀더 확대해 볼 수 있습니다. 반아이들 사진을 모아 담임샘 얼굴을 만든다거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화일을 열어서 확대해 보시면 그림이 아이들 증명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08. 8. 12.
느림의 미학(깽깽이 풀의 오후) 깽깽이 풀의 오후를 연속으로 2시간 동안 촬영하여 20초 정도의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깽깽이 풀의 꽃들도 한가로운 오후에 따사로운 햇빛을 찾아 이동을 하네요 사람이나 식물이나 춥고 매서움 보다 따사로움이 좋은 가 봅니다. ^^ 촬영은 디지털 카메라의 인터벌 촬영 기능을 이용해서 삼발이 세워놓고 1분 간격으로 100장을 촬영했습니다. 영상은 윈도우 무비메에커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윈도우 무비메이커에서 도구 - 옵션 에 들어가시면 고급기능에서 사진재생시간 0.125초 전환재생시간 0.25초 로 바꾸고 찍은 사진들을 순서대로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https://youtu.be/ZdvwDYpbPRA 2008. 8. 11.
환상적인 오로라 모습 아래 사이트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empas.com/pkh5431/27290343 2008. 8. 11.
중국에서 발생하는 황사현상 이것이 황사? 2008. 8. 11.
4족 보행 로봇 - 군사용 4족 보행 로봇 미국에서 군사용으로 군인대신 전장터로 짐을 싫어 나르게 하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하네요. 2008. 8. 11.
대운하 사업의 진실 과학교사로서 양쪽에서 주장하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들으니 대운하를 하면 왜 안되는지 실감이 나네요 25분 정도 강의가 이어지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중간중간 폭소도 터트리게 되는게 재미있습니다. 대운하 건설을 주장하는 쪽에 이 동영상 보내고 반론좀 하라고 하면 좋겠네요 소리가 작아서 잘 안들리시면 아래쪽에 링크된 사이트 가서 들어 보세요 25분 동안 저는 배꼽을 잡고 몇번을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여기 한편의 '명강의'를 소개합니다. 만약 당신이 아직도 '이명박 운하'의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이 동영상 클립을 클릭해주십시오. 약 25분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원문출처 : 오마이뉴스 김병기/김도균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 2008. 8. 11.
신체 절단 마술의 비밀 신체절단 마술 비밀 https://youtu.be/ym5_2w9Mq0M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네요 자세히 보면 탁자 아래쪽에는 거울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그냥 보면 탁자 다리가 4개 있고 그 가운데가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손이 지나갈때는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거울을 이용한 눈속임이 숨어 있겠지요. 2008. 8. 11.
불가능할 것 같은 실험들 양파파워 http://video.cyworld.com/S2/20070604002615108862 은박지 스피커 http://video.cyworld.com/S18/20071119074516868572 제가 보기에는 안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낚인것 같아요 2008. 8. 11.
정전기 실험 컵에 모인 정전기(액션 스펀지)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3fefK-HC8ms$&ref=blog.naver.com 소금과 후추 분리 http://play.pullbbang.com/player_pum.swf?vid=590200 http://play.pullbbang.com/player_pum.swf?vid=590201 풍선에 끌려오는 물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4562 눈이 즐거운 전기 이야기 http://www.phys.pe.kr/ele/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