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자료/생활속 과학103 소행성 충돌 3차원 시뮬레이션 소행성 충돌 시뮬레이션 2008. 8. 11. 환상적인 눈의 결정 http://blog.empas.com/kimcg3519/23542866 2008. 8. 11. 달걀속에서 병아리가 부화되기 까지 병아리 부화 알깨고 나오는 병아리 http://mbox.paran.com/mbox/channel.media.view.do?ch_no=7250&media_no=130163&view=media 2008. 8. 11. 레이져를 이용한 디지털 화재 훈련! 레이저를 활용한 훈련용 소화기로서 화학약품이나 CO2 소화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부대 비용과 청소 과정 없이 소화기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소화기의 전자 제어 시스템이 훈련생의 행동에 반응하기 때문에 소화기를 정확하게 사용할 때에만 불이 꺼지도록 되어 있다. 소화기에서 방출하는 레이저 불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기존 소화 훈련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훈련생들에게 급박하고 실감나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LED 운용 디지털 화염을 이용하고 있다. 4단계의 난이도를 채택, 훈련생의 능력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소화기 충전 과정 없이 하루에 수백명의 훈련생이 훈련할 수 있다. * 장점 : 안전하고 쉽다. 회의.. 2008. 8. 11. 무중력상태 실험(물방울) 물방울 무중력상태에서 식물의 뿌리가 자라는 방향 무중력 재미있는 실험 2008. 8. 11. 움직이는 그림책 움직이는 그림책 무아레 무늬와 비슷한 현상 2008. 8. 11. 모기 피빠는 장면 동영상 한번에 많이도 먹는군요 2008. 8. 11. 걸어가는 로봇 - 나중에 과학상자로 만들어 봐야 겠음 걸어가는 로봇의 기작이 인상적임 http://www.cove.org/ape/demo2.htm 실제 이 기작으로 제작한 동영상 http://www.strandbeest.com/film.html 2008. 8. 11. 국산 가전제품 성공기 - 작은 관찰력에서... LG전자 LSR연구소 김지희 선임연구원은 지난 2003년 러시아의 일반 가정에서 1주일간 숙식을 함께 하면서 현지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찰했다. 하루는 가족이 생일파티를 준비하는데 이상한 광경을 봤다. 파티가 열리기 3시간쯤 전에 가게에서 사 온 보드카를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었다. 이유를 물어본 김 연구원은 “보드카를 냉동실에서 여러 시간동안 두면 걸쭉한 젤(gel)과 비슷한 상태가 되는데, 이때 마시면 입 안에 들어가면서 곧바로 녹는 느낌이 좋다”는 답을 들었다. 보드카는 차갑게 마시는 것이 제격인데, 한참 동안 냉동실에 넣어두고 기다리기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 연구원은 이 사실을 보고서로 작성해 본사에 알렸다. 상품개발팀은 연구를 거듭한 끝에 냉동실 안에 보드카와 같은 술을 2.. 2008. 8. 11. 미국이 만든 우주볼펜의 진실 미국의 '뻘짓'으로 유명한 유머가 하나 있다. 바로 그 유명한 우주볼펜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유머는 다음과 같다. 미국 우주볼펜 자랑에 소련에선"..." 1960년대 미국과 소련간의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했던 때의 일.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자 자극을 받은 미국은 우주에 관련된것이라면 어디던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이내 소련을 따라잡았다. 이처럼 미국이 우주에 목을 매다시피 하고 있을때 한가지 문제가 떠 올랐다.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볼펜을 쓸 수 없어 우주에서 한 실험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던 것이다. 볼펜은, 세워서 쓰는 동안, 잉크가 중력에 의해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며 펜 끝의 볼을 적셔 계속 글씨가 써지는데, 무중력 상태에서는 잉크가 흘러내려오지 않으므로 글씨를 쓸수 없었다. 필.. 2008. 8. 11.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신기한 물 과냉각 같은데 아직 확실하게 이유를 모르겠음 2008. 8. 11. 다이너 마이트 백톤의 폭파 위력 다이너 마이트 백톤의 폭파 위력 다이너 마이트가 터진곳 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봅시다. 빛이 보이고 나서 소리가 들릴때 까지 시간을 측정해 보면 터진 곳 까지의 거리를 알수 있겠지요 2008. 8. 11. 달라지는 그림을 구별하는 우리 눈의 한계 시간은 (13초)다. 스펀지에 나온 내용을 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13초동안 화면상에서 변하는 그림을 3개 찾아 보세요 학생들과 함께 찾아 보세요 ------스펀지 설명------------ ⊙ 달라지는 그림을 구별하는 우리 눈의 한계 시간은 (13초)다. (★40★) # 여러분,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바뀌기 기다릴때, 색깔 바뀌는걸 모를때가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다른 사람들 다 건너갔는데 그때서야 부랴부랴 길 건널때도 역시, 체인지 블라인드니스, 즉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인지의 공백이 생기는 때입니다. # 이 주의맹, 변화맹이라 불리는 현상은 정신집중에 관여하는 뇌의 두정엽에 일시적으로 스위치가 꺼져서 그렇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요. 이 두정엽은 오른쪽 귀 뒷부분에 위치합니다. 사람들이 뭔가에 집중할 때 손으로 긁는 곳.. 2008. 8. 11. 물병을 6시간 흔들면 물을 끓일 수 있다? 몇일전 SBS 스펀지에서 방영된 내용이다. 보온병에 찬물을 담아 여러명이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6시간 동안 흔들었더니 물의 온도가 20도 정도에서 약80 도 정도까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학적으로 보면 에너지 전환이라고 해야 할까 사람이 보온병을 흔드는 일을 해주면 보온병 안에 들어있는 물분자들이 운동을 하게 되고 운동을 하는 물분자들이 서로 충돌을 하면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의 온도가 올라가기는 했지만 그 물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 것은 아닐지....(에너지 효율면에서 보면 엄청난 낭비를 한 셈이다.) 하지만 재미있는 실험이었다. 물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몸에서 소모된 열량은 도대체 얼마나 됬을까? 2008. 8. 11. 슈퍼터보 양초 만들기 스펀지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언젠가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곳에 올려 놓습니다. 초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고 촛농도 흐르지 않고 더 잘타게 하려면 방법은 심지를 크게 만들면 되겠지요 양초를 화장지로 감싼다. 그위에 광고지와 같은 종이로 감싼다. 끝. 초가 녹아 액체상태가 되었을때 화장지가 심지역활을 하면서 화력은 좋아지고 심지가 크니까 잘 안꺼지고 바깥에 둘러싼 종이가 흘러내리는 촛농을 막아주게 되는 것 같다. 2008. 8. 11. 자석의 같은 극끼리도 붙일 수 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가르치다 발견했던 재미있는 사실. 1. 자석은 같은극끼리도 붙일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자석은 같은 극끼리 붙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연히 실험도중 센자석과 약한 자석을 가지고 실험하던 중 같은 극 끼리도 붙는 것을 발견 하였다. 하나는 쇠붙이로 생각할 수 있지만, 확인 결과 둘 다 실제 자석이 맞다. 내 생각에는 강한자석과 약한 자석이 서로 밀어내려는 자기력 보다, 자석도 일반적으로 철로 되어 있으니까 강한자석이 철로된 약한 자석을 끌어당기는 힘이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자석의 같은극이 서로 붙어 버리는 황당한 사건으로 수업시간에 곤란을 겪어야 했다. 시험문제 낼 때도 주의해야 할 듯 하다. 같은 세기의 자석이라는 단서가 들어가지 않으면, 같은 극끼리도 반드.. 2008. 8. 11. 컴퓨터를 1시간 사용했을때 들어가는 전기료는? 엠파스 질의응답에서 옮겨왔습니다. 사용 전력량은 컴퓨터마다 차이가 있고, 전기요금은 사용하는 곳에 따라 차이가 있어 계산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력량을 계산하는 방법 : 사용전력량(Wh) = 소비전력(W) X 사용시간(h) ()안은 단위이며, 기기에 소비전력(W)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소비전력(W) = 정격전압(V) X 정격전류(A) 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 본체의 소비전력은 250(W)이고, 14'모 니터의 경우 80(W) 정도 이므로 1시간 사용 시 사용전력량 = (250 + 80) X 1 = 330(Wh) = 0.33(kWh) 전기요금 계산하는 방법(주택용인 경우) : 전기요금 = 기본요금 + 구간별 전력량요금의 합 + 부가세 1달에 80kWh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기본요금.. 2008. 8. 11. 깍은 사과의 색이 변색되는 이유 사과 껍질을 까 놓으면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사과의 색깔이 변하는 것은 과일 속에 포 함되어 있는 페놀계의 화합물(냄새나 맛이나 색깔을 내는 요소)이 산화 효소와 공기의 영향으로 갈색의 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깍아논 사과의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손님에게 미리 깍아둔 사과를 내놓으면 색이 바래면서 볼 품이 없어진다. 이럴 때 소금물을 이용하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깍은 사과를 연한 소금물에 담가두었다가 손님이 왔을 때 내놓으면 변색될 염려가 없다. 소금물은 사과가 산화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샐러드와 샌드위치용으로 잘게 자른 사과는 레몬즙을 조금 탄 레몬수를 뿌려 주면 변색을 막 을 수 있다. 껍질을 벗긴 바나나도 미리 레몬즙을 떨어뜨려 주면 변색이 덜하다. 2008. 8. 11. 신문지를 절반씩 몇번이나 접을수 있을까? 한때 내가 대학때 고민했던 문제중에 하나다. 과연 신문지를 절반으로 접어 나간다면, 과연 몇번이나 접을 수 있을까 절반씩 포개서 접어나가면 신문지의 두께가 두꺼워져 결국은 더이상 절반으로 접을수 없게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보통 20번 정도 접을수 있을거라고 답한다. 또 어떤 학생은 30번 정도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직접 접어보니 13번이상 접기 힘들다. 아주 좋은 기계(압축 프레스)를 사용한다면 한 100번정도도 접을 수 있지 않을까요? 천만에 말씀 나는 항상 학생들에게 말하곤 한다. 달나라 가장 쉽게 가는 방법 신문지를 한 50번(?) 정도 접고 그위에 올라서면 달까지 갈 수 있다. 정말일까? 한번 계산해 보자 신문지를 1번 접으면 처음 두께의 2배가 된다. (2의 .. 2008. 8. 11. 번데기 봉지의 비밀 우리가 흔히 길거리에서 사먹는 번데기나 다슬기(올갱이)를 보면 파는 주인아저씨가 원뿔형의 종이봉지에 담아 주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원뿔형이라 잡기는 좋을지 몰라도,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다. 보통 머리가 좋은 주인아저씨는 커다란 원뿔형 종이봉지를 만들어 그곳에 절반정도의 번데기를 담아서 판다. 원뿔형 종이에 절반정도 담아서 파는 번데기의 양은 실제로 얼마나 되는 것일까? 중학교 수학시간에 배우는 수학식으로 원뿔형의 부피를 계산해 보면 절반까지의 부피는 전체 부피의 겨우 1/8 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쉽게 보고 넘어가는 문제지만 사실 커다랗게 보이는 원뿔형 봉지에 반만 담아주는 번데기에는 이런 비밀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2008. 8. 1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