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15 민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뒤집다.<동영상> 2001.8.11 고생끝에 낙이 있나니... 너무 힘들 게 뒤집어 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2분정도의 사투끝에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했어요 한쪽 손을 빼는데 1분30초 정도나 걸리는군요 앞으로 살아갈 삶이 뒤집기 보다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우리 민서는 알고 있을런지.... 영상은 편집해서 30초 정도로 줄여 놓았습니다. 2013. 1. 10. 민서 백일 잔치<동영상> 2001.7.29 식구들이 오래간만에 모두 모였어요. 오늘은 민서 백일날 꼬까옷 입히고 상도 차리고 백일잔치를 했어요 민서는 만사가 귀찮은 것 같아요 "어른들은 참 이상해! 왜 번쩍이는 것들을 자꾸 손가락에 끼우는지, 먹지도 못하는데" 잔치가 끝날 무렵 드디어 울음을 터트렸어요 "엄마 아빠 우유나 주세요.......앙(T T) " 2013. 1. 10. 민서 목욕하는 모습<동영상> 2001.5.18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어요. 민서 목욕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빠 닮아서 씻는걸 싫어 하나봐요 다른 아기들은 물에 들어가면 좋아한다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려면 안타깝지만 씻어야겠지요 옆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안스럽군요........ 2013. 1. 10. 민서 목욕하는 모습<동영상> 2001.5.18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어요. 민서 목욕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빠 닮아서 씻는걸 싫어 하나봐요 다른 아기들은 물에 들어가면 좋아한다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려면 안타깝지만 씻어야겠지요 옆에서 씻고 있는 모습을 보기가 안스럽군요........ 2013. 1. 10. 민서 태어난지 한달째, 목을가누려고 애쓰는 민서<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났어요. 이제 안고 있으면 목을 가누려고 하지만 아직 힘드는 군요 살이 통통한게 아직 젖살이 안빠져서 그런가봐요 영상 뒷부분에 보면 방금전에 빨았던 공갈젖꼭지 때문에 입주변에 빨간 자국이 남아 있는게 보이네요 엄마 아빠 힘들다 가도 민서 얼굴만 보면 행복....... 2013. 1. 10. 2001.4.30 일 우리아기 이름을 김민서라고 짓다 여러가지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인터넷 작명소에 가서 여러가지 후보 이름을 고른후 학교에서 투표도 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물어 드디어 우리아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 민 서" 옥돌 "민" 자에 차례 "서" 자 김민서(金玟序) 옥돌들이 차례로 서 있으니 정말 좋겠죠? 2013. 1. 10. 2001.4.30 일 우리아기 이름을 김민서라고 짓다 여러가지 이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정말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인터넷 작명소에 가서 여러가지 후보 이름을 고른후 학교에서 투표도 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물어 드디어 우리아기 이름을 지었습니다. "김 민 서" 옥돌 "민" 자에 차례 "서" 자 김민서(金玟序) 옥돌들이 차례로 서 있으니 정말 좋겠죠? 2013. 1. 10. 2001.4.27일 민서 탯줄 떨어지다 태어난지 10일 후 민서의 탯줄이 떨어졌어요 이제 엄마 뱃속에서의 일들은 모두 떨구고 사람답게 살아 보자 꾸나 2013. 1. 10. 세상에서 10일째 힘겨운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아기가 태어난지 10일이 지났어요. 며칠전 병원에서 집으로 왔어요 이제 제법 눈도 뜨고 쳐다 보기도 하네요 의사 말에 의하면 아직 아기는 잘 볼 수가 없데요 졸린지 가끔 하품도 하네요 밤에 3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달라고 울어요 아가 모습은 행복해 보이지만 엄마 아빠는 에구구.......... 2013. 1. 10. 민서 태어나다! 나 아빠 됬어요 <동영상> 2001.4.17 생명의 신비라..... 드디어 우리아기가 태어났어요. 엄마를 12시간동안 힘들 게 하고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어요 시간은 새벽 4시58분군요. 몸무게가 3.6Kg 이라는 군요 처음 세상에 나와서 할 수 있는 건 입맛 다시는 것과, 우는 것, 잠든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2013. 1. 10. 엄마 뱃속에서 7개월째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임신 7개월이 되었습니다. 2001년 새해도 밝았군요 올해는 뱀의 해라는 군요 가족도 1명 더 늘어날 거구요. 4차원 초음파 사진이라는 걸로 아기 얼굴을 볼 수 있다는데 아무리 봐도 잘 못알아 보겠군요 아가야 ! 보고싶어도 참고 조금만 기다릴께 2013. 1. 10. 엄마 뱃속에서 6개월째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임신 6개월이 되었습니다. 아기모습 전체가 한눈에 안들어오네요 오늘은 손가락이 5개가 맞는지 세어 보았어요 화면 마지막에는 우리아기 얼굴이 살짝 보이더군요 (감동 T T) 올 크리스마스는 둘만의 마지막 시간이 되겠군요 내년 크리스마스때는 한명 더 늘어난 가족 때문에 제대로 보낼 수 있을지.... 우리아기를 위해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겁니다. 2013. 1. 10. 엄마뱃속에서 5개월째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임신 5개월이 되었습니다. 아기가 거꾸로 있네요 오늘은 다리 크기도 재어보고 팔 길이도 재어보고 머리크기도 재어 보았어요 모두가 정상이라는 군요 빨리 보고 싶네요 이제 추워질텐데 엄마도 감기조심 아가도 감기조심....... 2013. 1. 10. 엄마뱃속에서 4개월때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임신 4개월이 되니 아기가 꿈틀거리는게 보여요 제법 사람같지요 척추도 보이고 어떻게 한달만에 이렇게 클 수가 있는지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다오 2013. 1. 10. 엄마 뱃속에서 3개월때 민서 동영상 생명의 신비라..... 생명이 이 세상에 만들어 진다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죠 화면가운데 작은 아이가 보이나요? 의사 말로는 크기가 3.4cm라는데 3.4cm 면 새끼 손가락 1/3 만하군요 자세히 보면 손가락을 빠느것 같아요 요녀석이 언제 태어나나 이제부터 엄마도 조심해야 한데요 엄마 입덧하면 안되는데....... 2013. 1. 10. 에버랜드에서 눈감고 있는 민서 2003년 7월 에버랜드에서 눈 감고 찍힌 민서 눈감은 모습이 더 이쁜가? 2013. 1. 8. 에버랜드 꽃기차 안에서 2003년 7월 에버랜드 꽃기차 안에서 민서 2013. 1. 8. 에버랜드 회전목마의 마차안에서 2003년 7월 에버랜드 회전목마 마차 안에서 2013. 1. 8. 2003년7월 자동차 운전대를 잡고 2003년 7월 자동차 운전대를 잡고 좋아하는 민서 2013. 1. 8. 찬우 돌잔치에서 엄마와 그네를 2003년 6월 15일 엄마와 그네를 타고 있는 민서 2013. 1. 8.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