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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환등기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빔프로젝터 앞에 렌즈를 달아 어안렌즈처럼 천장과 벽면에 빛이 비추어 지게 만든다. 그럼 강한 빔 프로젝터의 빛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가치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어안렌즈를 달 경우 초점을 벽면에 맺게 할 수 없으므로뚜렷한 상을 만드는 것은 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제 홈페이지에 소개한 노래방 조명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2013. 6. 5.
역류 방지용 빨대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돌이 지난 딸아이를 키우다 생각난 아이디어다 아이에게 우유에 빨때를 꽂아 주면 가끔씩 우유곽을 꽉 쥐어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곤 하였다. 우유곽을 꽉 쥐어도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지 않게 하면 어떨까 입으로 빨때만 우유가 나오고 입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는 우유곽을 눌러도 우유가 나오지 않게 하면 좋을 것 같다. 2013. 6. 5.
일회용커피 봉지 + 수저?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일회용 믹서 커피를 타 먹다가 생각난 아이디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커피를 탈때 접을 것이 없어 커피 봉지로 접는 모습을 보았다. 일회용 커피 믹스 봉지를 잘 활용하면 수저 대신 커피를 저을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온수기 통에 커피를 저을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지... 커피봉지를 유심히 관찰해 보았는데 일회용 커피 봉지를 뒤집어 사용하게 하면 어떨까 조금 단단해야 하니까 공기를 불어 너는다던가 아니면 일회용 커피 봉지 안에 심지를 박아 놓아도 좋을 것 같다. 2013. 6. 5.
과속방지 이동단속 카메라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도로에 보면 과속을 해서 사고가 많이 나는곳에서 경찰들이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단속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동식 단속 카메라는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과속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동식 단속카메라는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발사하는 전파 때문에 차량에 전파수신장치를 달면 어디에서 단속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단속을 일삼는 운전자들을 잡아내는데 효과가 미비한걸로 알고 있다. 과속방지턱과 똑같은 모양으로 평평한 천을 만들어 단속을 하고자 하는 도로에 설치한다. (물론 이동식이므로 쉽게 걷었다, 폈다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 설치하면 바닥에 밀착되어 차가 지나가도 흔들리지 않.. 2013. 6. 5.
각종장치를 달 수 있는 콘센트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얼마전에 보니까 시간타이머가 달린 콘센트가 판매되는 걸 본적이 있다. 콘센트에 타이머 뿐만 아니라 포토 센서, 적외선 센서 등 각종 센서를 달아서 설정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이 지나가면 켜지거나 꺼지게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콘센트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달아 사람이 가까이 접근하면 꺼지게 만든다. TV 등과 연결해서 사용가능 반대로 사람이 접근하면 작동하게 한다. 현관등 처럼 등에 연결해서 사용가능 2013. 6. 5.
가까이 가면 안보이는 TV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아이들이 TV 앞에 가까이 가서 보는 경향이 있다.전에 TV 가까이 가면 저절로 꺼지는 TV가 있었던 것 같다.이것도 문제점이 있었나 보다.그래서 생각한 건데 가까이 가면 꺼지는 것이 아니라 안보이는 TV를 만들면어떨까?어린아이들이 가까이 가면 TV와 각도가 커지니까각도가 커지면 안 보이게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 매직스크린 원리를 이용하면 가능할 듯 http://sciencelove.com/308 2013. 6. 5.
차가운 회접시 2005년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회를 담는 접시를 차갑게 만들면 어떨까요? 회를 답는 접시뿐만 아니라 접시나 그릇을 쉽게 차가워 지게 할 수 있다면 응용할 곳이 많을 것 같네요 2013. 6. 5.
유모차를 세발자전거로? 2005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 민서엄마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요즘 나오는 유모차는 세발자전거랑 비슷하게 생긴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아이가 다 크면 세발자전거로 만들수 있게 유모차를 제작하면 어떨지? 2013. 6. 5.
계영배(戒盈盃)를 응용한다면.... 계영배(戒盈盃) 과음을 경계하여 제작한 잔. 잔 속의 술이 일정한도를 넘으면 새어나가도록 구멍이 나 있다. 절주배(節酒杯)라고도 한다. 계영배는 사이판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술잔이다. 술을 절반정도만 부으면 술이 빠져나가지 않지만 술을 가득 부으면 술이 바닥까지 전부 빠져나가는 술잔이다. 무척 신기하게 느껴지지담 사실 수세식 화장실의 변기도 같은 원리이다. 이 계영배의 원리를 발명에 응용한다면 사용할 곳이 많을 것 같다. 통에 물이 조금만 증가해도, 또는 일정량 이상의 물이 차면 통내부에 있는 물이 전부다 빠져 나가는 장치. 전기료도 안들고 고장날 염려도 없고, 잘 생각해보면 응용할 곳이 있지 않을까 잘 생각해 보면 2013.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