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 - 지구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 100명뿐이라면 그중에 선택받은 몇명이 인터넷을 하고 지금 이 글을 볼 수 있을까요? 정답은 3명 2013. 6. 2.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 우리이야기는 아닐까? 예전에 TV동화 행복한 세상에서도 봤었는데 내용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보고 있으니 슬프기도 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갑자기 이곳에 등장한 아빠가... 혹시 우리 선생님들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결과만 가지고, 이곳에 나오는 아빠처럼 학생들을 대하지는 않았는지 그래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남겨준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학생들에게도 보여주어야 겠어요. 나의 주변에 있는 친구중에는 나와 다른 친구도 있다는 것을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친구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누구도 겉에 보이는 상황만으로 내가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 2013. 6. 2. 닉부이치치의 희망 동영상 - 나는 행복합니다 동영상 다운받기 닉부이치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감동적이네요 우리는 항상 자신의 삶에 불만을 가지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특히 넘어졌다가 다시 얼어나는 모습이 특히 감동적이네요 나약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2013. 6. 2. 계발활동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하기 위한 예비 조사서 입니다 2009년도에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계발활동 학교생활기록부에 입력하기 위한 예비 조사서 입니다. 계발활동 마지막 시간에 평가자료로 활용하시면 생활기록부에 입력해 주실때 좋습니다. 학생들이 쓴 내용을 보면 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학생과 관련된 내용을 적어 줄 수 있습니다. 어떤 활동에 흥미가 있었는지, 계발활동과 관련되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교사 입장이 아니라 학생입장에서 적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시고 본인 반에 맞게 변형해서 사용하세요 2013. 6. 2. 생활기록부 진로 지도 희망원 조사서 입니다 2007년도에 담임할때 만들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그전까지 형식적으로 조사하고 적었었는데 진로지도에 대해 학생입장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지 또 자신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누어 주시기 전에 자세한 설명을 하고 나누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나누어 주시면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생활기록부에 적어 주실때 좋습니다. 2013. 6. 2. 주민등록등본 제3자제출 기능을 활용하여 선생님이 출력하기 주민등록 등본을 전자정부에서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본인이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오늘 살펴보니 수령방법에 제3차제출 기능이 있네요 집에 프린터가 없어서 뽑아오지 못하는 학생들의 경우 제3자제출 기능을 이용해서 선생님 아이디와 전화번호만 알려주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직접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 시간을 요하거나, 먼 곳에 제출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오늘 꼭 필요한데, 학생이 집에 같다가 와야 하는 경우, 부모님과 연락이 닿으면 부모님이 전자정부에 들어가서 제3자제출 을 이용해서 선생님께 발급하면 선생님이 바로 학교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 방금 집사람에게 보내는 방법으로 테스트 해 봤는데 잘 되네요 1. 주민등록등본 발급 과정에서 수령방법 선택에서 검색을 눌러 2... 2013. 6. 2. 3분으로 줄여본 이천중학교 등교모습 동영상 2010.7.14 일 교문지도를 하다가 갑자기 학생들 등교하는 모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시간 동안 학생들 등교하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1시간 동안 찍은 모습을 빨리 돌려 3분으로 줄여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교문지도 하면서 느낀점 등교하는 학생들 얼굴표정이 밝지 않네요. 학생들이 학교오는 것이 좀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3. 6. 2. 첫번째 목표는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김연아) 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록 지도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말 중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네요 --- 금메달 실패 후 프로로 전향했던 오서 코치는 2007년 김연아와 첫만남을 가지고 이후 밴쿠버에서 지도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지도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오서 코치의 지도 이후 김연아의 기량은 급성장,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등을 거머쥐어 오서 코치와의 호흡이 절정임을 뽐냈다. 하지만 역시 정점은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 무대였다. 오서 코치는 "내 꿈은 세계챔피언을 만드는 것이다. 김연아를 계속지도하고 싶다"고 바람을 나타낸 후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김연아를 가르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 김연아를 처음 봤을 때 그리 행복해 보이.. 2013. 6. 2. 잔소리 송? -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진 않나요? 세계의 어머님들이 자녀들에게 하는 잔소리들을 모아서 만들었나 봅니다. 무심코 하는 말들을 모아서 들어보니 참 많기도 하네요 반성도 되구요. 한번 들어보세요. 혹시 내 모습은 아닐지... 2013. 6. 2.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