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구 이동장치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작은 바퀴를 2개 만들어서 가구를 옮길때 한쪽 방향으로 쉽게 장착시켜 가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다.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잘 만든다면 가구를 밀거나 끌지않고 쉽게 옮길 수 있을 것이다. 2013. 6. 5.
리모콘 찾는 TV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도 TV를 보려는데 리모콘이 눈에 띄지 않았다. 딸아이가 아까 가지고 놀더니 오늘은 어디에 둔 것일까? TV에 리모콘 찾는 단추를 만들어 리모콘을 못찾을 경우 누르면 리모콘에서 소리를 내거나, 빛을 발하게 하면 쉽게 리모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TV뿐만 아니라, 오디오, 비디오등등 각종 가전제품의 리모콘을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가? 2013. 6. 5.
소화기 + 산소마스크 + 전등 2003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이번 대구 지하철 참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질식사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연기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서 더 피해가 컸던것으로 알 고 있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소화기에 산소마스크가 함께 달려 있다면 위급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호흡을 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면 그런후에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기왕이면 후레쉬와 같은 전등이 함께 달려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산소는 불을 잘 타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2013. 6. 5.
화재시 자동으로 분사되거나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소화기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1.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소화기 2.분말이 굳지 않게 자동으로 뒤집어지는 소화기 3. 형상기억합금 + 소화기 2013. 6. 5.
촛농이 생기지 않는 초 2002년 아이디어 입니다.얼마전 케잌을 먹다가 생각한 아이디어다. 케잌에 초를 꼿고 불을 붙이면 촛농이 흘러 내리기 때문에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지 못하고 빨리 초를 끄기위해서 행사가 엉망이 되는 것을 보았다. 촛농이 생기지 않는 초를 만든다면 좀더 화목한 생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초를 켜놓고 가족끼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은 완전연소되는 초를 만들어 촛농이 생기지 않게 하면 될 것 이다. 또는 먹을 수 있는 초를 만든다면 촛농이 흘러도 걱정하지 않고 먹으면 될 것이다. 한가지 문제점은 심지 인데 심지도 먹을수 있는 것으로 만들거나 완전 연소되게 하면 될 것 같다. 2013. 6. 5.
박스를 이용한 힘의 합성 실험 힘의 합성을 가르치다가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료를 찾다 보니 택배박스가 눈에 들어오네요 택배박스를 가지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택배박스 대각선에는 잘 늘어나는 고무줄을 3개 연결했고, 끝은 호치케스로 고정시켰습니다. A4용지에 화살표를 뽑아 아래 2곳에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상자를 찌그러 뜨리면 힘의 합성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조별로 한개씩 만들어 주고 가지고 놀게 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유곽으로 조그맣게 만들어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에 있는 힘의 합력 프로그램과 같이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https://sciencelove.com/918 2013. 6. 3.
나이스에서 학생사진 한꺼번에 다운받기 자리바꾸기나 발표자 뽑기에서 학생 사진을 이용하기 위해 학기초에 반편성된 학생들 사진을 한꺼번에 내려받고 싶을때가 있다. 이럴때는 학급사진명렬표에 가서 사진일괄다운로드를 누르면 이미 입력된 학생들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사진을 이용해서 자리바꾸기4.5에 넣거나 발표자뽑기에 넣어서 활용하면 된다. 아래는 학급별사진명렬표 출력하는 나이스 메뉴얼 학급별 사진명렬표 출력 ◦[학적]-[기본학적관리]-[학급별사진명렬표출력]에서 조회조건 확인 후 {조회} → {출력}함. ◦학급별 사진명렬표를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여 편집하면 학생 사진첩으로 사용 가능함. 2013. 6. 2.
개학 설문지 이원숙 선생님이 2012년 7월에 올려주신 개학식 설문지 입니다. 2013. 6. 2.
체험학습이나 학급행사때 재미있게 조별로 할 수 있는 게임(레크레이션) 20년전에 한참 레크레이션에 빠져 있을때 했던 게임들입니다. 조별로 전지 한장과 싸인펜 하나만 있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 있어서 함께 잘 놀지를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제가 제시하는 게임들은 처음에 별로 관심없어 하다가도 막상 시작되면 조원 전체가 미친듯이 경쟁하는 게임들입니다. 학급행사나 체험학습때 조별로 모여 앉을 수 있는 곳만 있으면 됩니다. (담임을 한지가 오래되서 써먹을 일이 거의 없네요. ㅠㅠ) 중간 중간 재미있는 문제를 내거나 특정한 동작을 따라하게 하면서 여흥을 돋구워도 좋습니다. 또 조별로 점수를 내서 상품을 걸면 더욱 좋겠지요. 한 조는 4명에서 10명 까지 가능합니다. 각각의 게임이 끝날때 마다 적은 단어가 정답이 맞는지 사회자.. 2013.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