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련자료/발명아이디어43 통학차 문에 옷자락 끼는 것 방지 2007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문제점 : 최근에 통학차 문에 옷자락이 낀것을 운전자가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음 해결책 : 통학차 문을 닫을때 사이에 이물질이 있으면 다시 열리도록 함 방법 : 왼쪽문과 오른쪽문에 약한 전류를 흘려, 저항차를 확인하게 하는 것은 어떨지... 2013. 6. 5. 머그컵에 시간표와 학생명렬표를?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 포토 머그컵을 주문하다가 문든 생각나 적어 본다. 쇼핑몰에서 머그컵에 사진을 보내 주면 넣어서 만들어 주는 곳이 있다. 학기초마다 시간표와 학생들 명렬표, 그리고 간단한 연락처를 적어서 컵을 만들어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나 차를 마실때 마다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고, 시간표를 찾아 헤메일 일도 없을 것 같다. 내년에 새학기 시작할때는 한번 시도해 봐야 겠다. 마땅히 적을때가 없어서 발명아이디어에 적었네 ^^ http://okfancy.co.kr/ 2013. 6. 5. 별자리 환등기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빔프로젝터 앞에 렌즈를 달아 어안렌즈처럼 천장과 벽면에 빛이 비추어 지게 만든다. 그럼 강한 빔 프로젝터의 빛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활용가치가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어안렌즈를 달 경우 초점을 벽면에 맺게 할 수 없으므로뚜렷한 상을 만드는 것은 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제 홈페이지에 소개한 노래방 조명이 더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2013. 6. 5. 역류 방지용 빨대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돌이 지난 딸아이를 키우다 생각난 아이디어다 아이에게 우유에 빨때를 꽂아 주면 가끔씩 우유곽을 꽉 쥐어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곤 하였다. 우유곽을 꽉 쥐어도 빨대를 통해 우유가 넘치지 않게 하면 어떨까 입으로 빨때만 우유가 나오고 입을 대지 않은 상태에서는 우유곽을 눌러도 우유가 나오지 않게 하면 좋을 것 같다. 2013. 6. 5. 일회용커피 봉지 + 수저?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일회용 믹서 커피를 타 먹다가 생각난 아이디어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커피를 탈때 접을 것이 없어 커피 봉지로 접는 모습을 보았다. 일회용 커피 믹스 봉지를 잘 활용하면 수저 대신 커피를 저을 수 있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온수기 통에 커피를 저을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어떨지... 커피봉지를 유심히 관찰해 보았는데 일회용 커피 봉지를 뒤집어 사용하게 하면 어떨까 조금 단단해야 하니까 공기를 불어 너는다던가 아니면 일회용 커피 봉지 안에 심지를 박아 놓아도 좋을 것 같다. 2013. 6. 5. 과속방지 이동단속 카메라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도로에 보면 과속을 해서 사고가 많이 나는곳에서 경찰들이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단속을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동식 단속 카메라는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데도 목적이 있지만 과속을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동식 단속카메라는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발사하는 전파 때문에 차량에 전파수신장치를 달면 어디에서 단속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단속을 일삼는 운전자들을 잡아내는데 효과가 미비한걸로 알고 있다. 과속방지턱과 똑같은 모양으로 평평한 천을 만들어 단속을 하고자 하는 도로에 설치한다. (물론 이동식이므로 쉽게 걷었다, 폈다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 설치하면 바닥에 밀착되어 차가 지나가도 흔들리지 않.. 2013. 6. 5. 각종장치를 달 수 있는 콘센트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얼마전에 보니까 시간타이머가 달린 콘센트가 판매되는 걸 본적이 있다. 콘센트에 타이머 뿐만 아니라 포토 센서, 적외선 센서 등 각종 센서를 달아서 설정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이 지나가면 켜지거나 꺼지게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콘센트에 적외선 감지센서를 달아 사람이 가까이 접근하면 꺼지게 만든다. TV 등과 연결해서 사용가능 반대로 사람이 접근하면 작동하게 한다. 현관등 처럼 등에 연결해서 사용가능 2013. 6. 5. 가까이 가면 안보이는 TV 2006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 아이들이 TV 앞에 가까이 가서 보는 경향이 있다.전에 TV 가까이 가면 저절로 꺼지는 TV가 있었던 것 같다.이것도 문제점이 있었나 보다.그래서 생각한 건데 가까이 가면 꺼지는 것이 아니라 안보이는 TV를 만들면어떨까?어린아이들이 가까이 가면 TV와 각도가 커지니까각도가 커지면 안 보이게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 매직스크린 원리를 이용하면 가능할 듯 http://sciencelove.com/308 2013. 6. 5. 차가운 회접시 2005년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회를 담는 접시를 차갑게 만들면 어떨까요? 회를 답는 접시뿐만 아니라 접시나 그릇을 쉽게 차가워 지게 할 수 있다면 응용할 곳이 많을 것 같네요 2013. 6. 5. 유모차를 세발자전거로? 2005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 민서엄마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요즘 나오는 유모차는 세발자전거랑 비슷하게 생긴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건데 아이가 다 크면 세발자전거로 만들수 있게 유모차를 제작하면 어떨지? 2013. 6. 5. 계영배(戒盈盃)를 응용한다면.... 계영배(戒盈盃) 과음을 경계하여 제작한 잔. 잔 속의 술이 일정한도를 넘으면 새어나가도록 구멍이 나 있다. 절주배(節酒杯)라고도 한다. 계영배는 사이판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술잔이다. 술을 절반정도만 부으면 술이 빠져나가지 않지만 술을 가득 부으면 술이 바닥까지 전부 빠져나가는 술잔이다. 무척 신기하게 느껴지지담 사실 수세식 화장실의 변기도 같은 원리이다. 이 계영배의 원리를 발명에 응용한다면 사용할 곳이 많을 것 같다. 통에 물이 조금만 증가해도, 또는 일정량 이상의 물이 차면 통내부에 있는 물이 전부다 빠져 나가는 장치. 전기료도 안들고 고장날 염려도 없고, 잘 생각해보면 응용할 곳이 있지 않을까 잘 생각해 보면 2013. 6. 5. 각가정의 전기요금 절약 방법 2005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Stand-by 전력소모는 전열 또는 전기기구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정격소비전력의 13 - 15%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아래 사이트에 가보면 전기료가 누진제가 적용되어 많이 사용할 수록 지불해야 될 돈이 훨씬 많아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emobile-tech.com/kpage71.htm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 코드만 잘 뽑아도 우리나라 전력의 13-15% 를 절약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 코드를 뽑는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해 본건데 집을 지을때 전원체계를 2중으로 설계하면 어떨지 방마다 있는 전기콘센트에 항상 전원이 들어오는 콘센트와 스위치 하나로 모든전원을 차단할 수있는.. 2013. 6. 5. 마이크 + 애국가 2005년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학교에서 아침 조회를 하다보면 국민의례, 애국가, 교가 등을 반드시 틀어야 한다. 그럴때 마다 방송실에서 학생들이 신호에 맞추어 국민의례나 애국가 등을 틀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 인데 요즘 소형 mp3도 많이 나오니까 아예 마이크안에 내장해서 간단한 국민의례나 애국가를 틀게 하면 어떨까? 가능하면 녹음 기능까지 삽입하면 좋을 것 같다. * 각종 학교나 관공서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에 꼭 방송실에 사람이 대기하고 있어야만 하는데, 이 방법을 쓴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행사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3. 6. 5. 손수건이 달린 우유병 뚜겅 아이 우유를 먹이다 보면 우유가 흘러 손수건을 찾곤 한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우유병 뚜껑에 손수건을 달아 놓으면 어떨지..... 2013. 6. 5. 포스트잇 + 책 2005년에 낸 아이디어 입니다.요즘 책을 읽다 보니 중요한 내용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싶을때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1. 아동책 처럼 책 맨뒤에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책을 만든다. 2. 포스트 잇이 포함된 책갈피를 만든다. 2013. 6. 5. 식지 않는 우유병 2004년도 아이디어 입니다.둘째 아기 우유를 먹이다 생각한 아이디어다. 우유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상태변화를 이용해 우유병을 감싸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우유병을 만들면 좋겠다. 2013. 6. 5. 휴대폰 + 만보기 2004년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요즘은 스마트폰에 만보기 어플이 나와 있네요.오늘 만보기를 구경하다가 생각난 아이디어다. 모든사람들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만보기 까지 차고 다니는 것은 귀찮다. 만약 핸프폰에 만보기 기능이 있다면...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2013. 6. 5. 버스 승객수 측정기 2003년에 민서 할아버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관공버스 등 승객수를 터미널외에 휴게소 등에서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려면 다 승차하였는지 일일이 사람 수를 세고도 때로는 실수를 하는수가 가끔 있는데, 포토티알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내릴때는 - 탈때는 +신호로 받도록하여 승강기 옆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13. 6. 5. 가구 이동장치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작은 바퀴를 2개 만들어서 가구를 옮길때 한쪽 방향으로 쉽게 장착시켜 가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다.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잘 만든다면 가구를 밀거나 끌지않고 쉽게 옮길 수 있을 것이다. 2013. 6. 5. 리모콘 찾는 TV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도 TV를 보려는데 리모콘이 눈에 띄지 않았다. 딸아이가 아까 가지고 놀더니 오늘은 어디에 둔 것일까? TV에 리모콘 찾는 단추를 만들어 리모콘을 못찾을 경우 누르면 리모콘에서 소리를 내거나, 빛을 발하게 하면 쉽게 리모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TV뿐만 아니라, 오디오, 비디오등등 각종 가전제품의 리모콘을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가? 2013. 6.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