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 명함 나누어 주기 예전에 만들었던 명함입니다. 폼텤에서 제공하는 디자인 '폼텍디자인프로7'로 만들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문방구 가면 폼텍에서 파는 명함 용지가 있습니다. 요기다 인쇄해서 손으로 자르면 두툼한 명함이 된답니다. ************** 참고로 예전에 담임할때는 학기초에 명함을 나누어 주고 청소시간에 보면 교실바닥에 굴러 다니는 명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명함뒤에는 학급 시간표를 인쇄해서 나누어 주었답니다. 그럼 학생들이 수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본답니다. 앞쪽은 선생님 명함, 뒤쪽은 학급시간표 ***************** 부모님에게 드리는 명함에는 앞쪽은 선생님 명함, 뒤쪽은 제 수업시간표를 넣어 놓았습니다. 연락하실 일 있으시면 제 수업 없는 시간에 연락하시라.. 2013. 6. 2. (환경미화)반 아이들 얼굴을 넣어서 만든 게시 자료 포토삽 화일 다운 받기 포토샵을 가지고 있으면 반 아이들 사진을 이용해서 바꾸어 만들 수 있습니다. 포토샵 원본 화일을 올려 놓습니다. 2013. 6. 2. (환경미화)2007년 교실 뒤에 게시했던 자료입니다 2007년 저희반 교실뒤에 XY플로터로 뽑아서 게시했던 자료입니다. 2013. 6. 2. (환경미화)교실앞에 붙였던 시간표 교실 앞에 붙였던 시간표입니다 2013. 6. 2. 병아리 - 자발성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교실뒤에 붙여 놓았더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군요. 2013. 6. 2. 동물의 세계에서 배우는 혁신의 지혜 1. 알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면 한 마리 생명력 있는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주면 1회용 계란후라이!" 사람은 누구나 自己만의 아집과 편견과 고정관념의 껍질에 둘러 쌓여 있다. 스스로 구속하는 비좁은 마음 속에서 답답함을 못 이겨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것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자기 혁신은 바로 이 껍질을 깨고 나오는 데서부터 出發한다. 조직혁신 역시 이 벽을 깨야만 가능하다. 의식의 벽, 제도의 벽, 관행의 벽, 조직의 벽 등등 우리 조직 속에는 또 얼마나 많은 벽이 있는가? 문제는 나이가 많을수록, 경험이 많을수록, 지위가 높을수록 그 벽이 두텁다는 것이다. 그 두꺼운 껍질은 누구도 다른 사람이 깨주기 어렵다.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한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부화과정이 바로.. 2013. 6. 2. 어느 대기업 면접 시험에 출제된 문제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버스정류장을 지나치면서 죽어가는 할머니와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적이 있는 의사 당신의 이상형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상이변 때문에 버스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차에는 단 한명만 태울 수 있다. 자 당신은 누구를 태울 것인가? 정답은 없다. 하지만 모든 문제에는 기발한 해결책이 있다. 자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기발한 답변은 아래 글을 마우스로 긁으면 알 수 있다. 의사에게 자동차 열쇠를 주어 할머니와 병원에 가게 하고 나는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린다. 2013. 6. 2. 네가 있어 가능했다.(아버지와 아들의 철인3종경기) 아들은 말합니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말을 들은 아버지가 말합니다. "네가 없었다면 나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3. 6. 2. 그런길은 없다. 세상에 고통과 슬픔은 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이겠지. 누가 더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가가 중요하겠지. 2013. 6. 2.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