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 애국가 2005년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학교에서 아침 조회를 하다보면 국민의례, 애국가, 교가 등을 반드시 틀어야 한다. 그럴때 마다 방송실에서 학생들이 신호에 맞추어 국민의례나 애국가 등을 틀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한 아이디어 인데 요즘 소형 mp3도 많이 나오니까 아예 마이크안에 내장해서 간단한 국민의례나 애국가를 틀게 하면 어떨까? 가능하면 녹음 기능까지 삽입하면 좋을 것 같다. * 각종 학교나 관공서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에 꼭 방송실에 사람이 대기하고 있어야만 하는데, 이 방법을 쓴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행사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3. 6. 5. 손수건이 달린 우유병 뚜겅 아이 우유를 먹이다 보면 우유가 흘러 손수건을 찾곤 한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우유병 뚜껑에 손수건을 달아 놓으면 어떨지..... 2013. 6. 5. 포스트잇 + 책 2005년에 낸 아이디어 입니다.요즘 책을 읽다 보니 중요한 내용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싶을때가 많다. 그래서 생각한건데 1. 아동책 처럼 책 맨뒤에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책을 만든다. 2. 포스트 잇이 포함된 책갈피를 만든다. 2013. 6. 5. 식지 않는 우유병 2004년도 아이디어 입니다.둘째 아기 우유를 먹이다 생각한 아이디어다. 우유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상태변화를 이용해 우유병을 감싸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우유병을 만들면 좋겠다. 2013. 6. 5. 콜라 오래 보관하는 방법 - 뒤집어 놓거나 찌그러 뜨리면 김이 안빠진다? 2004년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우리가 먹다 남은 1.5L 짜리 페트병안에 들어있는 콜라나 사이다의김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뒤집어 놓으면 효과가 있다는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그렇다면 페트병을 만들때 아예 뒤집어 놓도록 만들면 어떨까아래쪽에 주둥이가 있게 만드는 것도 좋을듯.. 매스컴의 힘이 많은 사람들을 어리석게 만든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실제로 페트병을 뒤집어 놓는다고 해도 거의 소용이 없습니다.페트병을 뒤집어 놓는 이유가 이산화탄소가 뚜껑을 통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데똑바로 세워놔도 뚜껑만 꽉 닿으면 이산화탄소는 절대 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그럴싸 해 보이지만, 뒤집어 놓는 거나 똑바로 놓는 거나 탄산이 새어나가지 않음. 최근에 이런 원리를 이용해 아예 탄산음료를 뒤.. 2013. 6. 5. 휴대폰 + 만보기 2004년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요즘은 스마트폰에 만보기 어플이 나와 있네요.오늘 만보기를 구경하다가 생각난 아이디어다. 모든사람들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만보기 까지 차고 다니는 것은 귀찮다. 만약 핸프폰에 만보기 기능이 있다면...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2013. 6. 5. 버스 승객수 측정기 2003년에 민서 할아버지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관공버스 등 승객수를 터미널외에 휴게소 등에서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려면 다 승차하였는지 일일이 사람 수를 세고도 때로는 실수를 하는수가 가끔 있는데, 포토티알을 이용하여 버스에서 내릴때는 - 탈때는 +신호로 받도록하여 승강기 옆에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13. 6. 5. 가구 이동장치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입니다.작은 바퀴를 2개 만들어서 가구를 옮길때 한쪽 방향으로 쉽게 장착시켜 가구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든다.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잘 만든다면 가구를 밀거나 끌지않고 쉽게 옮길 수 있을 것이다. 2013. 6. 5. 리모콘 찾는 TV 2003년에 생각한 아이디어 입니다.오늘도 TV를 보려는데 리모콘이 눈에 띄지 않았다. 딸아이가 아까 가지고 놀더니 오늘은 어디에 둔 것일까? TV에 리모콘 찾는 단추를 만들어 리모콘을 못찾을 경우 누르면 리모콘에서 소리를 내거나, 빛을 발하게 하면 쉽게 리모콘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TV뿐만 아니라, 오디오, 비디오등등 각종 가전제품의 리모콘을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가? 2013. 6. 5.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