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힘들때 한번씩 눌러보기 화나고 힘들때 한번씩 눌러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도록..... 2008. 8. 20.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 ----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지하 묘지에 잠들어 있는 한 성공회 주교의 묘비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젊었을 때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고 좀 나이가 들어서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고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는 가족을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을 정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를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웠을 때 문득 깨달은 것이 있었다. 나 자신부터 변화시켰더라면 그 모든 것을 변화시켰을 것이다. -영국 성공회 주교의 묘비명- ---------------------- 결국 내가 변하면 되는 것을 학교 가기가 싫고,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도 안나온다고, 투정부리는 친구들 아직 내가 더 변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2008. 8. 20. 스타는 노력하는 자만이 될 수 있다. 45년간 크리켓 리그에서 포수로 활약한 영국의 데이비드 모리슨.. 현재 59세 모리슨의 손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그의 열 손가락이 모두 제각각 꺾여 있기 때문에.. 크리켓 리그에서 강한 공을 맞아서 손가락이 부러졌다가 다시 붙기를 반복하다보니 조금씩 손 모양이 변해서 현재까지 왔다고.. 더욱이 출전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는 걱정에 병원에서 치료를 하라고 했지만 완강히 거부했다고하네요! 손이 아픈 것보다 다음 경기에 출장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더 심했다는 모리슨.. 아직 이 손가락들은 전부 다 움직인다고 하네요~ 2008. 8. 20. 만약 매일 당신에게 86400원이 생긴다면.. 만약 매일 당신에게 86400원이 생긴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 . . . . . . . . . . . . . . . . .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간은 그냥 없어져 버릴 뿐이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없어요. 매일 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주죠. 매일 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집.. 2008. 8. 20. 항상 감사하기 항상 감사하기 2008. 8. 20. 학교종3.0 - 시작시간,끝시간,점심시간 종소리 다르게 https://sciencelove.com/1506 학교종3.5 - 외부종소리 뿐만 아니라 외부음악 연주기능 추가 학교종 3.5입니다. 아침자습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음악을 틀어 줄 수 있도록 외부소리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외부소리를 2개까지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외부소리를 잘 이용하면 아침 자습시간 sciencelove.com 학교종 3.0입니다. 아래 학교종2.0 과 똑같습니다. 다만 추가된 사항은 시작시간과 끝시간, 예비종소리를 다 다르게 칠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같은 폴더에 들어있는 data.txt를 열어 외부종소리를 사용가능하게 설정하고 같은 폴더에 bell1.mp3,bell2.mp3,bell3.mp3를 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bell1.mp3는 시작종소리 bell2.mp3 끝종소리 bell.. 2008. 8. 20. 소리측정기1.0 - 누구 소리가 더 큰가 레크레이션 시간이나 학급행사때 어떤 팀이 더 크게 함성을 질렀는지 아니면 누가 더 크게 박수를 쳤는지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는 허승환 선생님이 내 주셨습니다. 5초동안 함성이나 박수를 치게 해서 가장 크게 난 소리가 얼마였는지를 알려 줍니다. 또 5초동안 평균적으로 어떤 팀이 더 크게 소리를 내고 있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을때 허용여부를 묻는 창이 뜨면 허용을 해야지만 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가 입력상태로 설정이 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이크로 소리가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마이크 입력상태가 올바르다면 현재레벨이 소리의 크기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소리를 지르면 누구나 다 10.. 2008. 8. 20. 모기벨소리 테스트<선생님은 어디까지 들을 수 있나?> 모기벨소리 우리나라에서는 틴벨이라고도 하는 군요 성인은 잘 들을 수 없는 1만7천Hz 대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여 만든 벨소리랍니다. 학생들에게는 들리는데 어른이나 선생님들은 거의 못듣는 다는 군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원래는 한 발명가가 상점에서 서성이는 청소년들을 쫒아내기 위해 생각을 해 냈다는 군요. 그런에 이것이 전화벨소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IT통신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틴벨이 전파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습니다. 벌써 발빠르게 일부 이동통신사에서 이미 선생님은 못듣는 벨소리 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네요 이런거 이용해서 시험기간에 컨닝하는 건 아닌지 ....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리나. 저는 잘 안들리는데 우리 아기들은 금방 반응을 하네요 http.. 2008. 8. 20. 풍선 다이어트 1.0 (마이크로 풍선 불기) 풍선 다이어트 1.0 입니다. 반드시 마이크가 있어야 합니다. 풍선을 부는 게임입니다. 마이크에 입을 대고 힘껏 불면 풍선이 점점 커집니다. 몇번 해 봤더니 어질어질 하네요 그래서 풍선터트리기 라고 제목을 정했었는데 예전에 다이어트 하려면 풍선을 불라는 말이 생각나서 풍선다이어트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아래쪽에 시간이 나오게 하였으니, 누가 먼저 터트리나 서로 경쟁을 할 수도 있겠지요. 마이크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 시킨후 바람을 불게 하면 정말 힘이 드네요 둘째 가빈이가 요즘 열심히 불고 있답니다. (폐활량좀 좋아 지려나?) 마이크 설정 방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sciencej.cafe24.com/mic/micset.htm 2008. 8. 20.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2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