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빠를 보며 2001년 1월 31일 집에서 아빠가 사진찍는게 신기한지 걱정반, 호기심반으로 쳐다 보네요 2013. 1. 7. 2001년1월31일 집에서 겨울방학때 집에서 혓바닥을 내미는 민서 모습 자기가 둘리(?) 인줄 아나봐요 2013. 1. 7. 민서 백일이 지나고 얼마후 사진관에서 백일 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관에 갔습니다. 사진관만 가면 울어서 집에와서 달랜후 다시가서 간신히 찍었습니다. 2013. 1. 7. 할머니와 민서가 백일날 함께 할머니와 민서가 백일날 함께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2013. 1. 7. 민서 태어난지 2달후 태어난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머리카락도 제법 자라고, 손발을 움직이면서 버둥대는 군요 2013. 1. 7. 민서 태어난지 1달후 민서가 태어난지 한달후의 모습입니다. 누에고치 처럼 이불에 쌓여서 한달을 보냈습니다. 2013. 1. 7. 민서와 엄마가 백일쯤 민서와 엄마가 백일쯤 2013. 1. 7. 민서 태어난날 2001년 4월 17일 민서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 찍은 사진 2013. 1. 7. 외조카 민지 사진 외조카 민지 사진 2013. 1. 7.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