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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과학442

2015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파동 관련 개발자료 입니다. 아래 빛단원과 마찬가지로 2년 동안 개발했지만 빛을 보지 못한 자료입니다. 파동에서 소리의 3요소 실험을 컴퓨터가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실험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소리의 3요소를 실험할 수 있는 앱을 찾아보니 국내에서 만든 앱이 없고, 외국에서 만든 앱은 밑에 광고가 뜨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 집필이 끝나고 아래 링크에 있는 직접 소리3요소를 분석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구상하던 기능들을 집어 넣었지요. 2개의 소리를 화면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능... http://sciencelove.com/2150 모기벨소리도 자세히 다루고 싶었는데 결국 모기날개의 진동수를 알아내는 단원마무리 문제로 넣게 되었네요 교과서라는 제약사항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이 넣을 수 .. 2018. 4. 11.
2015년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빛, 거울과 렌즈 관련 개발자료 입니다. 2년동안 개발했던 자료인데 빛단원이 빛을 보지 못했네요 본다는 것에서 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새로 개발했던 탐구방법이 보이네요 준비재료는 가능한 쉽게, 효과는 크게 거울과 렌즈에서도 새로 개발한 평면거울의 반사를 이용해서 2학생의 얼굴을 합성하는 사고력 키우기도 있습니다. (사실은 얼굴 위쪽은 첫째 민서, 거울에 반사된 코 아래쪽은 둘째 가빈이 얼굴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모습은 민서와 가빈이의 얼굴이 합성된 모습이지요. ^^) 교과서라는 제약사항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이 넣을 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 2015개정교육과정 중1 전체교과서 및 지도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thub.kumsung.co.kr/learning/detail.do?cate.. 2018. 4. 11.
조암광물 이용한 암석 자판기 설계도 만들기 활동 새로 개발한 자판기 설계도 만들기 활동입니다. 암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업에 응용 가능할 것 같네요. 우선 암석 자판기 만들기 활동 부터 시작합니다. 조암광물로 이루어진 암석 수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화강암에 석영,장석,운모가 들어있는지 관심 없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좀더 생각해 보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자판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조암광물을 이용한 암석 자판기를 설계해야 한다. 자판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조암광물이 화성암뿐만 아니라 퇴적암, 변성암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과 암석의 생성과정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모둠별로 설명서를 나눠 주고 3쪽에 있는 학습지는 모둠이나 개인별로 작성하게 하면 된다. 조금 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자판기 설계도를 주지 말고.. 2018. 4. 10.
광물 수업할때 학생들에게 순금 나눠주며 수업하기 광물 수업을 1시간 하고 나서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광물을 이해할까? 주변 선생님들에게 여쭤보니 중학교때 배웠던 광물 기억나는게 없다고 한다. 그래서 1개라도 확실하게 기억하게 하기 위해 수업시간에 개인당 순금을 1개씩 나눠 주기로 했다. 수업시작할 때 핵심질문으로 평창 올림픽 금메달이 순금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을 했다. 그리고 광물 분류하는 법을 잘 이해하면 수업이 끝날때 순금을 나눠 주겠다고 선언했다. 학생들이 믿지 않는다. (믿음이 없는 학생은 금 안준다!!!) 모두 선생님말을 믿는다고 난리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업시간에 광물 구별하는 법을 열심히 잘 듣고 친구들에게 잘 설명해 줬다는 명분을 만들어 1인당 순금을 하나씩 나눠 준다. 순금은 G마켓에서 식용 금가루 0.3g .. 2018. 4. 4.
뽑기통을 이용한 소리의 높낮이 실험 소리는 진동수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진다. 천구만들기 실험을 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뽑기통을 구입했는데 우연히 뚜껑을 돌리다 보니 소리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뽑기통의 크기에 따라 소리의 높낮이가 다 다르다. 예상대로 큰 통일수록 저음이 작은통일 수록 고음이 나온다. 큰통은 진동을 작게 하기 때문에 저음이 난다. 작은통은 아무래도 빨리 진동하니까 고음이 난다.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소리의 높낮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보여줄 수 있어 좋다. 2018. 3. 30.
기본암석 관찰 및 교무실 앞 전시 2015개정교육과정에서는 암석에 대한 내용도 많이 줄어 들었다. 암석을 가르치려고 과학실에 가보니 화성암,퇴적암,변성암 표본이 잔뜩 들어 있다. 그런데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 10가지가 각각 들어있는 표본을 수업시간에 꺼내놓고 가르치면 학생들이 뭘 알 수 있을까? 매년 가르치는 나도 이맘때 꺼내서 보면 잘 알지 못하는데... 그래서 과감하게 기본 암석 9가지(화강암,현무암,편마암,대리암,규암,석회암,사암,역암,이암)만 들어 있은 암석표본을 구입했다. (이건 초등학교 용인듯) 반려암과 유문암이 들어 있지 않아 아쉽지만 이건 수업시간에 앞에서 표본으로 보여 주는걸로 위안을 삼아 본다. 그리고 매시간 마다 가지고 들어가서 모둠별로 나눠 주고 그 시간에 배우는 암석만 집중해서 관찰하도록 시켰다. 첫시간에는 화.. 2018. 3. 28.
학생들 몸을 연결하여 지구내부구조 두께 표현해 보기 세계최초(?)로 지구내부구조 모형을 학생들 몸으로 표현해 보았다. 지구내부구조 모형을 종이로 만들고, 시간이 빠른 반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가 학생들 몸으로 지구내부구조 두께를 표현해 보게 하였다. 6400km를 32cm로 환산해서 모형을 만들어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32명의 학생들이 직접 1명당 1cm가 되어 지구내부구조 각층의 두께를 나타내면 된다 그런데 학생수가 30명이라 경계 부분에서 조금씩 떨어져 서있게 했다. 내핵(6.5cm)은 6명+반명빈공간, 외핵(11cm)은 10명+1명빈공간 맨틀(13.85cm)은 14명 그리고 지각은 32cm로 환산했을때 약 0.15cm니까 1명의 1/7 정도, 그래서 맨끝에 있는 학생 손바닥 위에 올려 놓은 종이를 지각두께로 표현했다. 그리고 각 층의 경계에는 흰.. 2018. 3. 20.
지구계 구성요소 분류프로그램 이용하여 분류하기 지구계 구성요소를 가르치려고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어린왕자의 별에 무엇이 있었는지 관찰한 결과를 적고 최대한 많이 발표하게 한다음,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어린왕자에게 소개시켜 줘야 한다며 각자 지구 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적게 했다. 그리고 모둠별로 가치있는 것들을 상의해서 고르도록 했다. 물론 사람이 만든 인위적인 것과 단순히 이름을 나열하는 것은 피하도록 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선생님들이 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리고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칠판 앞에 나와 붙이거나, 아니면 모둠별로 유목화 하는 수업을 진행할 것이다. 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나온 결과물을 자신들 나름대로 분류해 보게 하고 왜 그렇게 분류했는지 이야기 나눈 다음, 과학교과서에서는 지구계에 포함된 .. 2018. 3. 15.
초간단 도체구 이용한 정전기 유도 실험장치 만들어 실험하기 도체구 2개를 붙여 놓고 한쪽에 대전체를 가까이 한다음 도체구를 분리하고 대전체를 멀리 하면 대전체에 가까운 도체구는 대전체와 다른극으로 멀리 있는 도체구는 같은극으로 대전된다. 작년에 이 실험을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다. 쇠구슬 2개와 빨대를 이용해서 아주 작은 실험도구를 만들었다. 쇠구슬이 어떤 전기로 대전되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작은 스티로폼구를 (-)로 대전시켜 놓고 쇠구슬을 가까이 하면서 극을 확인해 보려고 했다. (-)로 대전된 대전체를 붙어있는 도체구 오른쪽으로 가져갔으니 당연히 오른쪽 쇠구슬은 (+) 왼쪽 쇠구슬은 (-)로 대전될 것이다. 쇠구슬을 떨어뜨려 놓고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간단하게 실험하는 장면들이다. 그런데 처음에 실험할때는 오른쪽 쇠구.. 2018. 3. 15.
지구내부구조 종이이어 붙여 입체감 있게 만들기 아직 수업전이라 정리가 덜 됬지만 수업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구상한 것을 먼저 올린다. 수업이 끝나고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다. 기존에 피자조각과 같은 종이를 가지고 지구내부구조를 만들고 이어붙여서 피자판 모양으로 만드는 수업을 했었다. 그러다가 올해는 좀 바꿔 보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구내부구조 종이모형 설계도를 만들어 보았다. 기존과 다른 특징은 1. 종이조각안에 32cm 자 눈금이 나오게 만들었다. 자가 없이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2. 조금 어려울수도 이해가 되야 할텐데... (나중에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면 이해가 쉬울듯) - 종이조각을 반으로 접어 책처럼 접은 다음 서로 이어 붙이게 만들었다. 그럼 나중에 만들어진 지구내부구조 모형에 각각의 종이조각들을 책처럼 덮어.. 2018. 3. 12.
학교안에 있는 암석 보물지도 처럼 찾기 암석수업을 몇시간을 해도 밖에 나가 주변에 있는 암석이 어떤 암석인지 관심조차 없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은 배움을 삶과 일치시키려 노력하지 않는다. 1학년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면서 단순한 지식보다는 실제 체험을 해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보물찾기 지도처럼 만들기 위해 학교안에 있는 암석들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했다 일부러 주변 모습도 어느정도 보이게 촬영했다. 그래야 암석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을테니까... 난이도를 높이려면 암석 모습만 보이게 촬영하면 된다. 학교 구석 구석 9개의 암석을 촬영하고, 1장에 칼라로 인쇄해서 모둠별로 1장씩 코팅해서 나누어 주려고 한다. 수업이 끝나면 걷어서 다음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제 암석이론 수업이 끝나고 나면 야외수업을 할 예정이.. 2018. 3. 6.
과학책에 붙이게 하는 도장판 매년 학기초에 도장판을 만들어 나누어 주고 책 맨 앞장에 붙이게 한다. 주기율표 도장판은 2학년용이다. A4용지 크기가 교과서 보다 커서 가장자리 테두리를 잘라내고 주면 좋다. 2,3학년의 경우에는 재과만에서 정현선 선생님 올리신 상점스티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기율표 형태로 만들어 나누어 주었다. 올해 1학년을 가르치는데 1학년은 아직 원소기호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다가 그냥 빈칸으로 주는 것보다 배울 내용들을 넣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1학년 책을 보고 간단하게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내용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칭찬할 일 있을때 찍어줄 생각이다.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아예 배울 내용들을 정리하고 그 내용을 완수 했을때 도장을 찍어줘도 좋을 것 같다. 2학기때는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2018. 3. 2.
용액 결정생성 타임랩스 영상 - 요술소나무 용액이 증발하면서 결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스마트폰에 프레임랩스 앱을 이용해서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프레임랩스 사용법은 https://sciencelove.com/1917 참고) 4시간 영상을 줄여서 30초 정도로 재생시킵니다.결정이 생성되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모세관현상,증발,포화용액,결정등을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https://youtu.be/UXhXyZRDFbw 판매되는 제품이라 용액의 성분이 제대로 나와 있지 않네요.판매사에서는 그냥 소금성분이 결정화 되는 거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알 수 없네요. 보통 요소를 가지고도 비슷한 실험을 많이 합니다.그래서 찾아 봤습니다.직접 해 보려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https://www.stevespanglerscience.com/.. 2017. 12. 18.
종이 원심 분리기 - 혈액을 혈장과 혈구로 분리 어렸을때 가지고 단추에 실을 끼워 돌리면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의학도구로 만든 아이디어이다. 예전에 종이현미경(Foldscope)을 만들어 가난한 나라 사람들도 쉽게 만들어 말라리아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서 세상을 놀라게 했는데 이번에는 고가의 원심분리 장치를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나라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장난감의 원리를 이용해서 종이로 만들어서 세상을 또한번 놀라게 했다. 종이원심분리기(Paperfuge) 는 최고 1분당 125000번 회전 한다고 한다. 이 회전속도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전기를 이용한 원심 분리기 보다. 몇배 더 빨리 돌아가는 속도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발명품을 구상하고 만들지만 이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세상 사람들에게 .. 2017. 7. 11.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빛 실험실(AR 빛 실험실) - 적극추천 마커를 다운 받아 인쇄하지 않고 웹상에서 실행해 볼 수 있게 있게 웹용 마커를 만들어 보았다. 컴퓨터 화면이나 태블릿 화면에 마커를 띄워 놓고, 스마프폰으로 AR빛실험실 앱을 실행시켜 비춰 가면서 실험 하면 된다. 마커는 드래그 해서 움직일 수 있고, 회전도 가능하고, 제자리에서 누르면 나타나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인식이 잘 안되면 마커를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도 있다. 프린터로 출력해도 잘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웹에서 실행시키니 생각보다 인식도 잘 된다. 1. 구면거울과 빛의 반사 http://sciencej1.cafe24.com/html5/arlight/ARlight1.html 2. 다양한 렌즈와 빛의 굴절 http://sciencej1.cafe24.com/html5/arlight/ARl.. 2017. 6. 8.
피젯스피너를 이용한 빛의 합성 실험 최근에 학생들 사이에 피젯스피너를 가지고 노는 것이 유행이다. 돌아가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돌리고 있으면 재미있다. 힘껏 돌리고 좌우로 흔들어 주면 관성모멘트도 느낄 수 있다.(좌우로 손목을 돌려 보면 잘 따라 돌지 않고 엉뚱한 방향으로 힘을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유심히 관찰하다가 이것으로 빛의 합성 실험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난 김에 바로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다. 내가 구입한 피젯스피너는 우연히도 빛의 삼원색과 같은 빨,초,파 고무줄이 있어서 빛의 삼원색 합성 실험을 위해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었다. 색팽이 실험은 후레시를 사용하는 실험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온다. 그래서 하얀색도 거의 회색으로 보이게 된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 2017. 5. 8.
전동기 원리 가상실험 프로그램 (전자기력 - 입체) 전동기 원리를 교육하기 위해 만든 가상실험 프로그램입니다. 관찰자의 위치를 바꿔가며 입체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해서 문제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형태의 전동기 모습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또 미리 동작시키기 전에 어느쪽으로 회전할지 미리 예상해 보게 하고자기장과 전류의 방향을 나타나게 한다음, 오른손을 이용해서 힘의 방향을 찾아 보게 합니다.재생버튼을 눌러 실제로 예상한 곳으로 회전하는지 확인해 보면 됩니다. 전류의 방향이나 자기장(자석)의 방향을 바꾼다음 다시 같은 방법으로 시도해 보면 좋습니다. 관찰자의 위치를 바꿔가며 다양한 상황에서 전동기의 회전 방향을 찾아 봅시다. 웹에서 작동하는 3D 전동기 가상실험https://sciencelove.com/483101 3D 전동기 원리 가상실험(임시)3.. 2017. 5. 1.
원형도선주위의 자기장(입체) 가상실험 프로그램 원형 도선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의 모습을 입체로 만들어 보았다. 직선 도선만 이해하면 원형도선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솔레노이드 까지 이해가 가능하다. 그런데 교과서에 나오는 원형도선의 그림을 보면서 이게 어떤 모양인지를 질문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원형도선을 위에서 내려다 볼때랑 비스듬한 각도에서 볼때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관찰자가 바라보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다. 좌우로 돌려 솔레노이드 모양도 보여주려 했으나, 생각처럼 보여지지는 않는다.(이건 개선할 사항) 원형도선의 입체모양을 잘 이해하면 대부분의 도선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을 이해할 수 있다. 1. 원형도선을 위쪽 또는 옆이나 아래쪽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사람 눈 모양을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 2017. 5. 1.
직선도선주위의 자기장(입체) 가상실험 프로그램 직선도선 주위에 생기는 자기장을 입체로 만들어 보았다. 수업을 하다 보니 간단한 사실인데 학생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을 위에서 볼때랑 옆에서 볼때를 잘 일치시키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바라보는 각도를 조절해 가면서 볼 수 있게 제작하였다. 1. 흘러가는 직선도선을 위쪽 또는 옆이나 아래쪽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사람 눈 모양을 위아래로 드래그 하면 된다.) 2. 전기가 흐를때와 흐르지 않을때의 모습을 실험해 볼 수 있다. (스위치를 누르면 된다.) 3. 전류의 방향을 바꿔가며 관찰할 수도 있다. (건전지를 누르면 자동으로 방향이 바뀐다.) 4. 자기장의 모양을 철가루, 화살표, 나침반 모양으로 바꿔가며 관찰할 수 있다. 자기장의 방향은 나침반의 N극이 가리키는 방.. 2017. 5. 1.
포도주잔과 같은 유리잔은 오목렌즈일까 볼록렌즈일까? 유리잔에 물을 넣으면 볼록렌즈가 된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유리잔에 물을 넣지 않았을때는 어떻게 될까? 얼마전 마트에 갔다가 우연하게 유리잔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한줄로 세워진 유리잔을 통해 보이는 모습에서 오목렌즈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다. 유리잔 1개일때는 잘 구분이 안되지만 여러개가 한줄로 늘어서 있으니 훨씬 더 잘 구분이 되는 걸 알 수 있다. 물이 들어있지 않은 유리잔이 오목렌즈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유리잔 바깥쪽 곡면 보다, 안쪽 곡면이 더 작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약간 오목렌즈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학생들이 쓰는 안경과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다.. 안경은 비구면렌즈다. 안경렌즈 바깥쪽과 안쪽이 모두 곡면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안경 바깥쪽.. 2017.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