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의 융해와 응고 - 상태변화 할때 부피변화 양초를 태우다 보면 심지 주변이 열을 받아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 액체상태로 변하게 된다. 액체로 변했으니 양초 표면은 평평한 상태로 존재한다. 촛불을 끄고 식히면 평평했던 양초표면은 어떻게 될까? 액체에서 고체로 응고하는 동안 응고열을 방출하고 부피는 줄어들게 된다. 보통 물 때문에 고체가 되면 부피가 늘어난다고 생각하지만 물은 예외적인 경우이고 대부분의 물질은 액체에서 고체가 되면 분자운동이 느려지면서 분자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부피는 줄어들게 된다. 실제 촬영을 해서 빨리 돌려 보니 중간 부분이 싱크홀처럼 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상태변화가 일어나면 온도가 내려갈수록 부피는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질량변화도 촬영했으면 좋았을텐데, 질량변화까지는 촬영하지 못해 아쉽다. 질량.. 2018. 10. 30. 손난로를 이용한 상태변화 열출입 설명 시중에서 판매되는 손난로 만들기 세트를 이용해서 열변색 손난로를 만들었다. 상태변화는 열에너지의 출입에 의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고체물질을 가열해 주면 열을 흡수하면서 액체로 융해 되고, 액체 물질을 냉각시키면 물질이 가지고 있던 열을 방출하면서 응고가 되어 다시 고체가 된다. 그렇다면 가열이나 냉각 없이 강제로 상태변화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그 원리를 이용한 것이 손난로 이다. 아세트산 나트륨을 물에 과포화 상태로 녹여 가열하면 고체상태였던 아세트산나트륨은 열에너지를 흡수해서 액체상태가 된다. 식으면 열을 방출하면서 고체가 되야 하는데 아세트산나트륨은 서서히 식히면 녹는점보다 낮은 상태에서도 불안정한 액체상태를 유지한다. (보통 아세트산나트륨은 3수화물 형태로 존재하며 무색에 기둥모양의 결정으로 .. 2018. 10. 19. 본다는 것은 (검은색과 구멍을 이용한 SUPER HOLE 마술)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물체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지점에서 우리눈으로 반사되는 빛이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보일까? 우리가 그 부분을 보게 되면 검은색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이 검은 스티커에 의한 것인지 실제로 구멍이 있고 안이 어두워서 그런건지 사실 본다는 것 만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완벽하게 빛을 반사시키지 않는 검은색 물체가 존재한다면 이 물체가 입체인지 평면인지도 구분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원리를 이용한 SUPER HOLE이 라는 마술도구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 주기위해 마술을 익히고 수업시간에 시연해 주었다. 마술을 보면서 학생들이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좀 더 이해했으면 좋겠다.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았다... 2018. 10. 17. 빛의 삼원색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그리기 활동 Carnovsky의 RGB 전시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빛의 삼원색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 그리기 활동을 만들어 보았다. 아래는 Carnovsky의 RGB 작품을 소개한 사이트이다. 우선 아래 사이트에 가서 동영상을 보여주고, 그림이 왜 바뀌는지 생각해 보게 한 후 활동을 해보자. https://www.nuvango.com/collections/carnovsky 위 그림에 빛의 삼원색 조명을 비추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 보자. 1. 2가지 조명만을 이용하여 변하는 그림 만들기 가. 빨간색과 파란색 조명에 따라 2단계로 변하는 그림 만들기. *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색볼펜을 사용해서 그리게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 그려보면 파란색은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진하게 나와 잘 인식되지 않는다. 별다른 준비물.. 2018. 10. 11. 빛의 삼원색 조명 가상실험 프로그램 웹상에서 작동하는 가상조명은 아래 링크 참고https://sciencelove.com/482981 가상 조명 - 색이 있는 조명을 비추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빛이 없는 곳에서 색이 있는 조명을 비춰 본다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기존에 만들었던 프로그램을 웹상에서 실행할 수 있게 다시 만들어 보았다.색 조명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sciencelove.com 내가 있는 공간을 암실로 만들고 빛의 삼원색 조명을 각각 비춰 본다면 어떤색으로 보일까?직접 해 보려면 빛이 안들어오게 암실을 만들고 빛의 삼원색 조명을 각각 비춰 보면서 확인해 보면 된다. 하지만 암실을 만드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연극무대에서 노란색 옷을 입고 있는 주인공에게 빨간색 조명을 비춘다면 주인공 옷은 어떤색으로 보.. 2018. 10. 9. 유리관의 융해와 응고 얼마전 실험도구를 만드느라 유리관을 가열해서 변형시키고 있는데 학생들이 실제 실험보다 유리관이 녹아서 변하는 것을 더 신기해 한다. 그래서 융해와 응고를 가르칠 때 유리관을 가지고 들어가서 토치를 이용하여 유리관이 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예전에는 유리관을 이용해서 스포이드도 만들고 실험도구도 직접 만들어 사용했었는데... https://youtu.be/IOJewAWJgRE 동영상 중간에 풍선처럼 불어 보려다가 터지는 영상도 있다. 유리관을 가열해서 실처럼 얇게 잡아 늘리면 유리가 실처럼 가늘어지고 손으로 누르면 탄력을 가지고 휘어진다. 실처럼 가늘어진 끝 부분을 가열하면 돌돌 말려 들어가 물방울 처럼 변한다. 별거 아니지만 융해와 응고에 대한 설명을 할때 가지고 들어가 보여주니 좋아한다. 물체는 열.. 2018. 10. 8. 수업 자동 안내 방송 - 수업디자인(타이머) 프로그램 수업을 설계하다 보면 몇분 까지 전시수업을 정리 하고, 몇분 동안 활동을 시킬건지, 몇분 부터 발표를 시킬건지 수업을 디자인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막상 수업을 해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수업이 흘러가는 경우가 생긴다. 누군가 옆에서 미리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 그래서 수업시간을 미리 입력해 놓으면 자동으로 시간마다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정해놓은 시간마다 소리를 내주고, 미리 입력해 놓은 제목과 내용을 표시해 준다. 1. 설정해 놓은 시간마다 소리가 난다. - 아래 그림처럼 4번째 제목 칸에 end 를 입력해 놓으면 4분이 경과된 후 안내를 종료한다. 5번째 부터는 안내하지 않는다. 2. 미리 입력된 소리가 아니라 본인의 목소리나 음악소리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 2018. 9. 30. 구글번역 tts 음성 녹음 화일 다운 받아 사용하기 현재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 ^^ 네이버 클로버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국어나 영어 듣기평가를 하다 보면 성우가 읽어주는 것처럼 사람이 읽어주는 소리를 녹음해야 할 때가 있다. 요즘은 아파트 관리실에서 방송을 하거나 공공기관에서 방송을 할때도 자주 사용하는 글을 읽어주는 기능이다.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어도 구글번역을 이용하면 쉽게 원하는 문장을 읽어주는 소리를 화일로 만들수 있다. 특히 구글번역을 사용하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국가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1. 크롬으로 구글 번역에 접속한다. 크롬을 이용하여 https://translate.google.co.kr/ 사이트에 접속한다 2. 크롬에서 개발자 모드(F12)를 실행한다. 가. 크롬이 .. 2018. 9. 29. 가압용기를 기압차 이용하여 캔 찌그러 뜨리기(보일의 법칙) 가압용기를 이용하여 외부 압력을 2기압으로 키우면 뚜껑을 닫은 캔은 찌그러 들까? 이전 실험에서 커피캔 내부를 진공으로 만들면 캔이 찌그러드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이는 커피캔 내부와 외부가 1기압차이가 나기 때문에 기압차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http://sciencelove.com/2295 캔 찌그러 뜨리기 (기압 이용) 기체의 압력에서 기체 입자의 운동을 설명하다가 대기압을 이용한 캔 찌그러뜨리기를 보여 주었다. (계속 개선해서 지금은 철재스탠드 대신 스마트폰 거치대를, 알콜램프 대신 고체연료를 사용 sciencelove.com 그렇다면 같은 방법으로 커피캔을 뚜껑을 닫아 가압용기 안에 넣고 용기안 압력을 2기압으로 증가시킨다면 커피캔 내부는 1기압 외부는 2기압이 되어 압력차이가 1기압이 .. 2018. 9. 20.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283 다음